찬미 예수님!
천주교 춘천교구 미원 성당 주임 배광하 치리아코 신부입니다.
저는 1992년 사제 수품을 받았습니다.
3년 보좌 신부를 끝내고 강원도 철원 갈말 성당, 홍천 양덕원 성당, 인제 겟세마니 피정의 집, 경기도 포천 솔모루 성당, 강릉 주문진 사목센터에서 사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9월 4일 이곳 미원성당으로 부임 와서 착한 교우님들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이곳 미원 성당은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동쪽 바로 곁, 얕은 산 밑에 설악중, 고등학교가 있고 성당 바로 옆에 미원초등학교가 있어 아주 조용합니다.
더구나 성당을 끼고 일 년 내내 마르지 않는 작은 냇가인 창의천이 흐르고 있으며, 10분 이내의 거리에 청평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주 가까이에는 유명산 국립공원도 본당 관할구역에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정원으로 가지고 있는 행복한 본당입니다.
또한 전임 5대 주임 박우성 사무엘 신부님께서 많이 어려우신 가운데 새 성전을 건립해 놓으시어 저는 참으로 행복하게 교우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목의 꿈을 펼치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 미원 성당 교우님들은 거의 대부분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매료되어 외지에서 이사 오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전원주택을 짓고 사시는 분들이 많고, 정서적으로나 생활 면에서 안정된 분들이어서 편안하고 평화롭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사목을 하고 있는 저는 교우들과 함께 이 기쁜 행복을 익히 배우고 나누는 삶을 살고자 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지상에서 천국처럼 살고 싶은 것이 사목의 꿈입니다.
주임 신부 배광하 치리아코